사랑하는 할머니와 엄마, 삼촌, 조카 혜윤이와 언니와 형부 그리고 저의 여름 이야기 입니다....
진해에 살기때문에 가까운 솔섬(소쿠리섬) 이라는 곳에 다녀왔어요...사람이 살지않는 무인도예요... ^^
바다에 처음와본 우리 혜윤이는 정말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할정도로 좋아하더군요....
몸이 편찮으셔서 여행을 못하시는 할머니께서도..가까운곳이라 저희랑 같이 물놀이 나오셨어요...
엄마와 삼촌께서도 어린아이마당.......
해변에 버려진 스트로폼을 주워다가 엮어서 저렇게 튜브(?)만들어서 수영을 하셨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재미있는 여름 휴가였던 갔습니다..
휴가 다녀온 이듬해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할머니와 여름을 다시는 보낼수 없게 되었지만...이곳 소쿠리섬(솔섬)이 할머니와 추억이 남아있는 내가 사랑하는 도시(섬)이 되었습니다.. 두번다시 할머니와 다시 갈수없는 곳이지만
이렇게 할머니와의 추억이 사진으로나마 남아있어.........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개인적으로 마지막 할머니와 엄마의 사진을 가장 좋아합니다.....
엄마도 할머니앞에서는 어린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장 행복한 사진같습니다...
우리 가족 화이팅~~~~~!!! 할머니 싸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