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행을 좋아하지만...여건이 안되 못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해인사 어떤 곳에 땅에서 피는 연꽃이 있다하여 그곳을 정말 찾고 싶어 해인사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그곳에 갔어도 그 연꽃을 찾지 못했어요....(땅에서 피는 연꽃은 해인사 문에 각인된 조각이 햇빛에 비쳐 땅에 연꽃모양으로 그림자가 생기는 거였는데) 저는 그걸 못찾겠더라구요....돌아오는 내내 상심이 컸습니다...
이렇듯 작가가 들려주는 여행의 이미지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과 동경심을 갖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작가가 사랑한 도시 시리즈"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