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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618
2010.08.20 (10:30:06)
책이 작다고 너무 얕잡아 보았나봅니다.
줄줄이 일렬도 딱 세워 놓고 그동안 방치해둔 것 같네요.
출/퇴근 할 때 만이라도 읽어야지 했는데 매번 다른 책을
집어서 나오네요... 그러면서 혼자 위안 삼아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 저 책은 얇아서 금방 볼 수 있을꺼야!" 라고 말이죠...
책은 그 두께를 떠나서 찬찬히 음미 하면서 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 주말에! 4대강 여행을 먼저 떠나보려 합니다! ㅋ
모레까지 서울은 폭염이 예상 된다고 하네요.
찜통 같은 집을 나와서 어디 한적하고 시원한 카페에 가서
4대강 물놀이 하고 올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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